눈이 시리도록 붉은    

내 영혼아

 

내 목마른

인생의 여정에

 

바람부는

방황의 언덕에 앉아

 

오늘도

기다린다

기다린다

 

무엇을 기다리나

회포두른 나의님아..

 

출렁인다

검은빛 내삶의

밭이랑에도

 

어둠으로 가는

서러운모습의

석양이

 

마지막

한줄기 빛으로

 출렁인다

 

어여쁘다

나의 청춘아

 

춤을추던

내 이상의

날개야

 

내꿈을 물어가는

불사조야

 

이몸도

너의 등에 얹어다오

 

눈이 시리도록 붉은

내 영혼아

 

눈이 시리도록 붉은

내 영혼아

 ...

 

박지명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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